오잉 리뷰 완전 정성스레 썼는데 날라갔나봐요ㅠㅠ 저녁에 바르고 치킨먹고 물티슈로 입닦고 몇 시간 지난 후 양치하러 화장실 들어와서 거울을 보는데... 하 입술이 넘무 이뻐보여서.. 탱글탱글해보여서 냉큼 사진찍었어요 타사 글로우 틴트는 무거워서 손이 잘 안가서 잘 안쓰던 중 발색이 넘무 예뻐서 잉가 글로우 틴트를 샀거든요?! 워터 글로우라 그런가? 생각보다 가벼워서 깜짝 놀랐어요.. 여태껏 제가 쓰던거랑은 다름.. 이건 자주 쓸거같아요! 사진은 크러쉬구용 처음에 발랐을땐 많이 발라서 뭐야.. 생각보다 색 별론데? 했는데 이게 모얌 지우고 연하게 바르니까 색 너~~무 이쁜거있죵.. 개인적으론 듀이가 더 찰떡이었어요 암튼 둘 다 이뻐요ㅜㅠㅠ 전 갈웜 추정이구요 정확하진 않아요.. 23호입니다.. 1+1 증말 혜자아니냐구욧! 진짜 쓰다보니 광고같은데 암튼 원래 저 귀찮아서 리뷰 안쓰는데.. 화장실 거울보고 감동받아서 리뷰씁니다.. 쵝오에요♡♡♡♡♡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