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NK001- 베이스로 깔기 좋은 여리여리한 채도 낮은 핑크에요! 쌩얼메이크업이나 여름 쿨톤분들에게 잘 어울릴 거 같아요 ROS001- 부담스럽지않고 갈색끼없는 MLBB 찾는 분들에게 딱이구 몇번 발색하냐에 따라 톤 구별없이 사용 가능한 색이에요 RED001- 맥 루비우와 비슷한 느낌의 채도높은 쨍한 핑크레드색이였어요 발색이 너무 예쁘고 이것도 베이스에 따라 톤구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색이에요 RED002- 맥 레이디데인저에서 조금더 레드가 강한 색이에요! 웜톤분들에게 찰떡일 것 같은 컬러입니다 ORG001- 봉숭아물이 생각나는 컬러! 그치만 채도가 높지 않아서 튀는 느낌 없이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색깔이에요! 웜톤분들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BRN001- 맥 칠리가 연상되는 그윽하고 가을에 너무 잘어울리는 색깔이에요 트렌치코트와 잘어울리는 컬러! 가을웜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PUR001- 톤다운된 연보라느낌! 연하게 베이스로 바르면 겨울쿨톤분들이 쌩얼메이크업에도 자연스럽고 분위기 내기 좋은 컬러입니다 PUR002- 제가 가장 맘에 들어서 먼저 사용해본 색깔입니다! 쨍한 플럼색은 찾기 쉽지 않은데 색깔이 너무 오묘하고 처음보는 색이었어요! 겨울 쿨톤분들 추천드립니다! 발색을 몇번 하냐에 따라 한 컬러의 틴트로 색깔을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. 소량만 사용하면 진한 색이라도 풀립이 과하지 않고 스머지 되는 느낌이 너무 예쁘기 때문에 오버립도 자연스럽게 내 입술 처럼 연출이 돼요! 매트립인데 건조하지 않아서 평소 튼 입술인 저도 사용하기 좋았습니다! 입술에 각질이 많아서 몇번 발색하면 각질 부분만 발색이 진해지는데, 잉가틴트는 그러지 않고 고루고루 예쁘게 발색이 되었어요. 마스크 묻어남도 적고 전체적으로 색깔이 하늘 아래 같은 레드는 없다는 걸 증명하듯이 독특하게 예뻐서 놀랐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