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커버력 보고 깜짝 놀라서 사진 찍고 후기 쓰러 왔어요
술 마시면 온 몸이 다 빨개지는데 얼굴만 살아남았길래ㅋㅋ
파데를 한 것도 아니고 마스크 쓰고 다니느라 쿠션으로 진짜 얇게 톡톡 해준게 다거든요
술 먹기 전후에 덧바른 것도 아니고
오후 2시쯤 쿠션하고 마스크 쓰고 다니다가 밥먹으면서 술 한 잔 하고 거의 10시? 밤에 씻으면서 찍은 거예요
가볍게 한 겹으로 저 정도 커버되더라구요 대박
지운 부분이랑 안 지운 부분 차이 보이시나요ㅋㅋ
타투 커버 쿠션보다 살짝 더 자연스러운 광이 돌고,
제 기준 좀 더 촉촉한 느낌이라 건성이 쓰기에 딱 좋더라구요
마스크에도 잘 안 묻어나서 요즘 제 최애 쿠션입니다...
당분간 정착 예정ㅎㅎ
신고사유
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.
닫기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