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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메컵부스터 너무 잘 쓰고있는데 환절기가 되니 아무래도 조금 건조한감이 있었는데 역시 뭘 좀 아는 잉가! 촉촉한 타입의 부스터가 나왔대서 바로 써봤어요ㅋㅋ
올 화이트 용기부터 초크초크할거같은 느낌ㅋㅋ
매트의 대명사 더블웨어 파데와 썼는데도 어쩜 광이 나죠?? 평소에 매트한 피부표현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끈적거리는게 너무 싫어서였거든여. 근데 글로우부스터는 촉촉한데 끈적임이 덜해요. 머리카락붙는게 없어서 좋더라구요. 메컵 부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장도 잘먹어요. 봄여름에는 기존 부스터쓰고 가을겨울에는 글로우부스터 쓰면 딱 좋을 것 같아요! 재구매의사 1000%%에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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